1949년 화학자 Emanuel Goldberg는 약품 실험을 위해
첫 플라스틱 피펫을 개발하였습니다.
60년대가 되어서 실험실의 과학자 백퍼커 그룹이 깨지지 않고,
절대 새지 않는 날진 피펫을 그들의 백패킹에 사용하면서
날진은 곧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 제품이 되었습니다.
오늘날의 날진은 제품의 품질, 안전성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으로
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숙히 자리했습니다.
★MADE IN USA ★
SINCE 1949
캔틴 1L
₩36,000가격
주의사항
<주의사항>
1. BPA 환경호르몬 무함유
2.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
3. 탁월한 극한 온도 저항력으로 안전히 내용물 저장가능 (-40℃~100℃) 단 음료를 얼릴 시, 용기에 75% 이하만 채워서 얼릴 것을 권장
4. 입구가 넓어 세척이 용이하고 얼음, 과일등을 저장할 수 있음
5. 뚜껑과 몸체의 루프 연결로 뚜껑 분실방지
6. 저장음식의 색깔이나 냄새가 배지 않음
7. 식기세척기 상단에서만 사용하되, 뚜껑이 내부 열 발생 요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